이승원 아시아스키연맹회장이 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48차 국제스키연맹(FIS) 총회에서 이사로 재선임됐다. 국제스키연맹 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이번 총회에선 모두 16명이 선임됐다. 이 회장이 국제연맹 이사에 선임된 것은 2000년 FIS총회 이후 7번째다. 쌍용정유 회장 재직 당시인 1986년 대한스키협회장을 맡으며 스키와 인연을 맺은 이 회장은 21년째 아시아스키연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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