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와일드카드, 셋 중 하나는 결정했다" Jun 2nd 2012, 08:10  |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을 앞둔 홍명보 감독에게는 마지막 두 가지 과제가 남아 있다. 한 가지는 18명의 최종명단 확정, 두 번째는 세 명의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를 확정하는 것이다. 부상과 컨디션 저하라는 변수가 있는 최종명단 문제에 비해, 와일드카드는 여러가지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부름을 받았던 박주영(27·아스널)과 신광훈(25·포항)이 유력한 후보. 여기에 홍명보호의 취약점으로 꼽힌 골키퍼 자리에도 와일드카드 활용 여부가 점쳐지고 있는데, A대표팀의 수문장 정성룡(27·수원)이 유력한...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