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1일 응급실 신세를 졌다. JK 김동욱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지브라공연 앞두고 어제 저녁 뭘 잘못 먹었는지 내 몸에 안 맞았는지 얼굴에 두드러기가 일어나서 새벽에 응급실 다녀왔네요. 여러분도 음식 잘 드세요! 어제 얼굴 수준이 거의 헐크였답니다. 뭐 평소에도..."라는 글을 올렸다. JK 김동욱은 오는 2일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의 녹화를 앞두고 있다. 줄곧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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