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부터 서울에서 교통전용 안심카드를 발급받으면 교통카드를 잃어버려도 충전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모바일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 독점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의 기술ㆍ경영 독립성이 강화되고 교통카드 데이터 수집 분야에 경쟁체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교통카드 시스템의 공정한 운영과 높아진 시민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런 방향으로 '서울 교통카드사업 혁신대책'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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