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2R에서 주춤했다. 노승열은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1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로 2라운드에 나선 노승열은 더블보기 1개를 비롯해 보기, 이글, 버디 1개씩을 기록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4계단 하락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288야드에 그치던 평...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