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3일 나주 성폭행 사건의 피해아동 치료에 대해 "초기 대응에 심각한 구멍이 났고 아이는 아픈 상태로 진료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성범죄대책특위 간사 자격으로 나주에 다녀온 신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피해 아동이 응급실 외과진료를 받을 때 진정제나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았고 경찰, 해바라기지원센터 상담사, 정신과 전문의가 옆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당시 외과 의사는 복막염 환자인 줄 알고 진료했다고 하더라"며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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