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거실에서 잠자고 있던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A(7)양을 이불째 납치한 뒤 성폭행 장소까지 범인이 이동했던 길 어디에도 CCTV(폐쇄회로)는 없었다. 지난 1일 오전 11시 인면수심의 아동 성폭행범 고종석(23)에 대한 현장검증이 이뤄지던 전남 나주의 한 마을. PC방과 피해자의 집 납치 이동로 어디에도 단 한대의 CCTV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유일하게 피해자의 집을 기준으로 해 직선거리로 좌측 130m 떨어진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지역과 우측 300m 떨어진 사거리에 각각 방범용 CCTV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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