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서장 최호윤)는 박근혜 후보의 현수막 1개를 가위로 잘라 훼손한 혐의(벽보·현수막 기타 선전시설 및 선거관리 시설의 설치·방해·훼손)로 김모(2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12시20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 소재 문현삼거리에 걸려 있던 18대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현수막 1개를 가위로 잘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렌터카 업체 직원인 김씨는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영업장소를 현수막이 가리고 있어 영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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