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달 중순 다시 '실용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패로 끝난 지난 4월 발사 당시의 기술 결함을 극복했는지 관심이다. 군과 미사일 전문가들은 1일 북한의 현 과학기술 수준으로 미뤄 발사 실패 8개월여 만에 장거리 로켓의 기술 결함을 완전히 극복했는지에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더욱이 북한이 이달 발사하겠다고 주장한 운반로켓은 지난 4월 공중에서 폭발한 로켓과 동일 기종인 '은하-3호'라고 밝혀 정밀도를 개선했다는 북한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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