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을 탐방하다가 살해된 여성 관광객의 남동생이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제주도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남동생 A(39)씨는 27일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민사소송은 누구를 벌하기 위함이 아니라 책임자들이 본인들의 책임에 대해 '나 몰라라' 하는 현실에 맞서 고인의 억울함을 풀고 제2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사고 이후에 쏟아져 나온 안전대책들은 그동안 올레길의 위험성을 방치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라며 법원이 책임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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