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가수 이기찬이 짜릿한 명승부 끝에 '불후'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故 배호 특집 2부에서는 지난 주 파죽지세 5연승을 거둔 '불후'의 황태자 임태경을 잡기 위한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먼저 이날 2부 첫 주자로 '불후' 사상 첫 트로트 가수 출연자인 박현빈이 나섰다. 박현빈은 이날 배호의 '당신'을 열창, 평소 무대에서 선보이던 밝고 유쾌한 모습과 상반되는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