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 보다는 '매력덩어리 페스티벌'이 더 적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의 최종 F1(FACE 1)을 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가장 못생긴 얼굴을 가리는 페스티벌인 '못친소 페스티벌'이었지만 여러 코너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 못친소 보다는 매력덩어리 페스티벌이 더 어울리는 듯 했다. 이날 방송에서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석한 멤버들은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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