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쓰는 컴퓨터'로 불리며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구글의 스마트 안경이 1일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게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지사가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게빈 뉴섬 쇼'에 출연해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다. 스마트 안경은 구글이 개발한 안경 형태의 스마트 기기다. 양쪽 귀와 코에 걸쳐 안경처럼 쓴다고 해서 스마트 안경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어에 가깝다. 오른쪽 눈의 위치에 손톱 크기의 렌즈가 있어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모니터를...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