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김영경 서울시 명예부시장. 여야 청년 정치인으로 주목받는 이들이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스페셜 '준석이와 영경이의 명랑정치 도전기'는 두 사람의 활동과 만남을 통해 청년 정치인과 유권자들이 한국 정치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지를 짚어본다.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으로 깜짝 발탁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이준석은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의 신체를 훼손하는 내용의 만화를 페이스북에 소개해 비난받는 등 씁쓸한 경험도 했다. 전화리서치회사 직원, 식당 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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