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계의 '흑진주' 윌리엄스 자매(미국)가 여권 운동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났다. 여성 권익 단체인 '브레이킹 더 몰드'의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윌리엄스 자매가 여성 권익 운동을 펼치고자 아프리카 2개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브레이킹 더 몰드'는 윌리엄스 자매가 남아프리카 여성의 권익 신장을 목표로 설립한 단체다. 비너스(24위)와 세리나(3위)는 첫 방문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라고스주 주지사를 만나고, 지역 내 여학교에 시범 경기를 펼치고 나서 내달 2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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