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박시후, 쌀화환 200kg 기부..통큰 나눔 Nov 27th 2012, 08:35  | [OSEN=윤가이 기자] 배우 박시후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쌀화환 200kg를 기부했다. 27일 오후 서울 목동에 위치한 SBS에서 새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시후, 문근영, 소이현, 신소율, 김지석 등 많은 배우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박시후의 팬클럽 'DC 공주의남자 갤러리' 팬들은 스타미 쌀화환 200kg를 보내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쌀화환에는 '정이란 무엇이냐, 승유가 승조가 되어도 응원하는 것...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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