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외국 스타들이 각양각색으로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모습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심슨은 예전의 몸매와 함께 되찾은 자신감으로 과감한 할로윈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5월 첫 딸을 출산한 심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섹시한 스코틀랜드 소녀로 변신한 할로윈 의상을 공개했다. 의상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가죽 코르셋과 짧은 레이스 스커트로 스모키 화장-붉은 립스틱과 더불어 강렬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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