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꺾고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전자랜드는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쌍포 리카르도 포웰(26점)-문태종(19점)을 앞세워 86-78로 삼성을 물리쳤다. 7승2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가 없는 서울 SK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 원정경기에서만 4연승을 기록했다. 4쿼터 초반까지 63-63으로 팽팽히 맞선 전자랜드는 이현민과 정병국이 잇따라...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