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균재 기자] 광주 FC가 승점을 따내지 못하며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 광주 FC가 28일 대구스타디움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3라운드서 대구 FC에 0-2로 패배를 면치 못하며 강등이 유력한 상황에 놓였다. 명운이 걸린 경기였다. 이날 경기서 광주가 패하고 30분 뒤에 펼쳐지는 경기서 강원이 성남에 승리한다면 광주의 강등이 확정되는 절체 절명의 순간이었다. 광주는 이를 의식한듯 전반 초반부터 홈팀 대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반면 대구는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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