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27일 공개한 박근혜 대선후보의 첫 TV광고에는 남은 인생을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박 후보의 대국민 선언이 담겨 있다. 광고 영상은 박 후보가 창문 너머 비 내리는 장면을 바라보며 "죽음의 문턱까지 가야했던 그날의 상처는 저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독백으로 시작된다. 곧 지난 2006년 박 후보가 신촌에서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하다 흉기에 찔렸을 당시의 사진과 함께 박 후보의 쾌유를 바라는 지지자들의 모습이 나온다. 이어 "여러분들이 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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