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TV 광고 속 등장한 의자와 안경 등에 대해 '명품' 의혹이 불거지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 후보 사이에서 '명품 논란'이 일었다. 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직접 나서 해명하긴 했지만 논란이 그치지 않자 민주당 측이 논란이 불거진 TV 광고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두 후보의 '서민 대통령' 공방은 '의상'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최근 "2004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박 후보의 사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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