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은 대선의 변수 가운데 하나가 TV토론입니다. 지난번 문재인-안철수 야권단일화 토론이 하나의 변곡점이 됐는데, 이번 여야 후보간 토론은 중반 판세를 뒤흔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진 기자가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질 TV토론을 예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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