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승표 회장 2전3기의 도전과 아쉬운 눈물 Jan 28th 2013, 08:35  | 2전3기의 도전이었다.4명의 후보 가운데 유일한 축구인 출신이었다. 당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달 초 출마선언을 했지만 그는 1년 넘게 축구협회장 선거를 준비했다. 'New KFA,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월드클래스를 향한 선진 행정 & 국제협력 ▶시도협회·연맹 역량강화를 위한 분권화 ▶투명하고 건강한 재정 ▶함께 누리고 함께 행복한 교육&복지 ▶축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저변확대 ▶스포츠과학을 통한 경기력 강화 등 6개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을 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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