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56%는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박 당선인의 직무수행 평가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박 당선인의 직무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응답자의 19%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이는 지난 주(긍정적 55%, 부정적 19%) 조사와 비슷한 결과이며 저연령층보다 고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 평가가 많았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유로는 '약속을 지킨다(17%)'가 가장 많았고,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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