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포수 이정식이 결혼한다.이정식(31)은 오는 5일 오후 2시 대구제일교회에서 4세 연하 신부 이빛나 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 이 양은 바이올린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후배의 소개로 만나 2년 2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두 사람은 선수의 훈련 일정 관계로 신혼여행을 발리로 미리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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