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 비서는 28일 열린 당세포 비서대회 개회사를 통해 "김정일 동지(국방위원장)의 유훈에 따라 소집된 뜻깊은 대회다"라며 "당을 조직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과 인민의 연대를 굳건히 해 1000만 군·민을 강성국가 건설에 힘차게 조직·동원하는데 있어 당의 말단 기반조직이며 당 정책 관철을 위한 척후부대인 당 세포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 "고 호소했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북한의.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29일 전했다.
김정은 제1 비서는 또 또한 "당 세포까지 확실히 하고 있으면, 군대와 인민을 분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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