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민병렬 대변인은 2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논평을 내고 "북한이 6·15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강조하면서 '남쪽 정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박근혜 정부와 함께 남북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모든 경제사업 생산을 적극 늘리며 '인민 생활'을 안정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고 긍정 평가했다.
민 대변인은 또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