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린제이 로한의 '명암' Jan 28th 2013, 08:20  |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의 청춘 스타들 중 꼭 꼽히는 여배우들 중에는 85년생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86년생 린제이 로한이 있다.
화려한 금발미인인 이들은 아역 모델 출신으로 오랜기간 연예계에 몸담았다는 공통점이 있고, 함께 한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최근 보면 두 사람의 배우로서의 명암이 엇갈린 모습이다.
둘이 함께 출연한 영화는 2004년 공개된 '퀸카로 살아남는 법'. 극 중 린제이 로한은 주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주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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