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35) 김아중(31)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가 목표를 하나 둘씩 이뤄가고 있다.
지난해 12월6일 개봉한 이 영화는 13일째인 18일 누적 관객 136만4931명으로 손익 분기점을 넘어섰다. 순제작비 26억원을 포함, 총제작비 30억원인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130만명이다. 29일에는 누적 관객 174만7318명으로 지난해 2월29일 개봉해 센세이셔널을 일으킨 하정우(35) 공효진(32)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픽션'(감독 전계수)의 흥행 기록(172만6202명)을 소리 소문 없이 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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