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7급공무원' 속 주원과 최강희가 서로에게 거짓말을 해야 하는 얄궂은 운명에 휩싸였다.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 5회는 국정원 요원 김서원(최강희 분)이 아버지 한주만(독고영재 분)의 회사에서 일을 하는 한길로(주원 분)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 내용이 그려졌다. 서원은 옛 동료이자 한때 좋아하는 마음을 교류했던 길로를 감시하는 게 마땅치 않았다.
하지만 요원으로서 명령을 거절할 방법은 없었다. 결국 서원은 주만의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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