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을 촬영 중인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 김상유씨가 이 프로그램을 '개뻥 프로그램'이라고 비난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과 관련, SBS '정글의 법칙'측이 "김 대표의 글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개뻥 프로그램! 이게 뭐야! 드라마보다 더하는구먼~ 리얼버라이어티 플러스 다큐? XX하네~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을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 영혼을 담는다고? 다음엔 뉴욕 가서 센트럴파크에서 다람쥐 잡아라 X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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