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예언자 무하마드를 비하하는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을 제작한 나쿨라 바슬리 나쿨라(55)가 10일 미국 법정에 출두하여 예비 심문을 받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의 서류에 따르면 나쿨라는 크리스티나 스나이더 지방법원 판사로부터 2010년 금융사기 유죄 사건의 석방유예 조건을 위반했는지 예비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나쿨라는 2010년 금융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21개월 동안 복역한 후 5년간 컴퓨터, 인터넷, 허위 신분 등을 쓸 수 없다는 조건으로 출소했으나 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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