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4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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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구원왕' 오승환, "구원 경쟁에 조바심 내지 않았다"
Oct 4th 2012, 12:3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이 2년 연속 구원왕에 등극했다. 오승환은 4일 대구 SK전서 4-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이재원, 박재상, 박진만을 삼자 범퇴로 제압하며 승리를 지켰다. 이날 세이브를 추가한 오승환은 김사율(롯데)과 스캇 프록터(두산)를 제치고 단독 1위(37세이브)를 확정지었다. 오승환은 경기 후 "세이브라는 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조바심을 내지 않았다. 팀상황에 맞춰 올라가는 것이고 나는 언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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