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자사의 원조 '닷선(Datsun)' 자동차를 30년 만에 부활시키면서 3000달러(약 334만원)대의 저가형 소형차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2일(현지시각)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영자(CEO)의 인터뷰를 전하면서 닛산이 오는 2014년 3000달러짜리 신형 자동차를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신흥국 전용 자동차로 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동차는 닛산이 아닌 닷선 브랜드로 내놓을 예정이며, 옵션을 모두 적용해도 5000달러를 넘지 않을 예정이다. 곤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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