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추석 연휴 직후 시행된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팎에서 접전을 벌였다. MBC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 안철수' 양자대결에선 안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박 후보의 지지율은 40.8%로, 안 후보(47.7%)에 6.9%포인트 뒤졌다. 유·무선 전화로 이뤄진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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