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 싸이 공연이 있었던 서울광장, 발디딜 틈 없었죠, 이런 장면 2년 만인데요. 서울광장은 축제의 마당이었고, 때로는 민주화의 함성이 가득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수만명의 에너지가 폭발하고 분출됐던 시기 시기를 최우정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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