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7일 불산 가스누출사고 피해를 본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주민을 위로하며 예방·대응 태세를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7시께 가스누출사고 피해 주민이 입원한 구미 차병원과 순천향병원, 대피소 등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사고에 대한 예방도 대응도 미숙한 점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고 후 대응이 미숙했고 해제 조치에 의문이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고 피해자들이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농산물이 팔릴지 그리고 주민에게 장기적인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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