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쇠고기를 헐값에 사 몰래 팔아온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버려야 될 고기 수백톤이 음식점, 구내식당, 출장 뷔페업소로 팔려나갔습니다. 단체 급식을 하는 곳은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지 않아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송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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