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인, "마지막 홈경기에 보탬이 돼 기뻐" Oct 4th 2012, 12:31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마지막 홈경기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백업의 설움을 한 방에 날리는 천금같은 한 방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손주인이 4일 대구 SK전서 1-2로 뒤진 8회 2사 만루 상황에서 SK 세 번째 투수 박정배와의 대결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터트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삼성은 손주인의 결승타를 앞세워 SK를 4-2로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때린 손주인은 "특히 친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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