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가 부산국제영화제의 밤을 달궜다. 싸이는 6일 밤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롯데의 밤' 행사에서 축하공연자로 무대에 섰다. 관객들의 환호 속에 검은색 선글라스와 흰색 셔츠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싸이는 "인원수에 비해 등장할 때 반응이 조금 그렇다"며 잠시 퇴장했다 다시 등장하며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부산까지 5시간 걸려서 왔다는 그는 '라잇 나우'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연이은 강행군에 목소리는 쉬고 얼굴에서 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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