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장에 어린아이를 데려가는 건 민폐'란 것도 어느덧 옛말이 됐다. 생후 12개월 이상만 되면 얼마든지 입장이 가능한 공연이 곳곳에서 막을 올리고 있기 때문. 이런 공연들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자녀를 동반한 부모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일정 수준을 갖추고 있다. 둘째, 어린 관객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공연 중간 중간 '관객 참여 순서'가 마련된다. 배역의 일부를 관객에게 맡기거나 극 진행 도중 배우들이 객석에 '깜짝 등장'하는 설정 등이 대표적. 맛있는공부는 '공연 보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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