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이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민 한 가지를 털어놨다. 다승왕에 도전하는 왼손 에이스 장원삼(29)을 언제 마운드에 올려야 하느냐는 것이다. 16승6패를 거둔 장원삼은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와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9월28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6승째를 따낸 장원삼은 5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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