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16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불소화합물 전문기업인 후성에서 화재가 나 독성물질이 유출되고 근로자 이모(35)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또 이날 사고로 소방서 추산 3천63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화재는 NF3(삼불화질소) 반도체 세정가스 충전소에서 이씨가 가스 이송 차량에 세정가스를 충전하려다가 일어났다. 차량의 가스 주입 호스가 파열돼 마찰열이 생기면서 순간적인 폭발로 화재가 나면서 이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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