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2003년과 2008년에 각각 지정된 6개의 기존 경제자유구역보다 개발이 빠르거나 비슷한 시기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대상 면적이 가장 적고 현실적인 계획이 수립된 데다, 대기업이 이미 투자에 나서는 등 기존 경제자유구역보다 여건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면적은 8.61㎢로, 인천(209.4㎢) 부산·경남(104.8㎢) 등 기존 6개 경제자유구역 평균면적(94.36㎢)의 9.1%에 불과하다. 현실적으로 개발이 가능한 지역만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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