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의 구축함 한 척이 지난달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4일 "일본의 4천200t급으로 추정되는 구축함이 지난달 21일 독도 동방 공해상 30마일 지점에 출현해 우리 군이 링스헬기와 F-15K 전투기, 한국형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을 출동시켰다"며 "일본 구축함은 우리측의 통신 검색 후에 예정된 항로로 물러갔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당시 우리가 일본 함정에 대해 통신 검색을 한 결과 일측은 '블라디보스토크로 훈련을 위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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