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이두원 기자] KGC인삼공사의 이상범 감독이 비록 홈에서 울산 모비스에 패했지만 핵심 센터인 오세근이 빠진 가운데 9경기서 6승을 거둔 1라운드 성적에 대해 만족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KGC는 2일 안양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1라운드 최종전에서 모비스를 맞아 이정현이 3점슛 1개를 포함 16점을 터트리며 분전했지만 상대 전력의 핵인 문태영(13점 6리바운드), 함지훈(15점 10리바운드), 양동근(11점) 봉쇄에 실패하며 73-64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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