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팀 전력의 절반이라고 하는 외국인 선수가 1세트 중반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그러나 도로공사의 선수들은 위기의 순간 더 강한 응집력을 과시했다. 그 결과는 4연승 행진이었다. 도로공사는 2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1(25-21 24-26 26-24 26-24)로 이겼다. 팀의 주포인 외국인 선수 니콜이 경기 중 손가락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거둔 승리라 의미...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