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상주 상무가 구단의 독립법인화 작업의 첫 단계인 법인허가증을 받았다. 상주는 27일 "경북도청으로부터 법인허가증을 받았다"며 "내년부터 사단법인 상주시민프로축구단으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상주가 내년 2부리그 참가 준비의 첫 단계인 법인허가증을 끝마치면서 법인화 관련 절차로는 법인 설립등기와 비영리 사업자등록 신청을 남겨두고 있다. 상주는 이달 안에 관련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상주는 AFC(아시아축구연맹)가 요구하는 클럽라이선스의 요건(구단의 독립 법인화·프로선수 계약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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