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수확한 벼와 옥수수를 탈곡하는 작업이 한창인 북한 협동농장에 인민군 부대들이 들어가 경쟁적으로 군량미를 인수하고 있다고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2일 보도했다. 북한 함경북도 소식통은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농장 옥수수 탈곡을 마감하고 벼 탈곡을 시작하는 때에 맞춰 군량미 인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면서 "군관(장교)들이 총을 멘 10여명의 호송병을 달고 농장마을에 투숙하면서 지정된 배분량을 받아가기 위해 군대 간에 기 싸움까지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군량미 확보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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