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이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일인 27일 평범한 서민 이미지를 강조한 첫 TV 광고로 유권자들의 감성 공략에 나선다. 문 후보 측은 이날 저녁 지상파 방송을 통해 3차례 TV 광고를 내보내고 29일에도 국제위성방송과 보도전문채널 등을 통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광고를 한다. 첫선을 보이는 1분 분량의 이번 광고 제목은 '출정식'이다.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다음 날 아침 구기동 자택에서 대선 출정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다. 부인 김정숙씨가 차를 준비하고 문 후보가 연설...
沒有留言:
張貼留言